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강진 나이 5살 차이 아내 김효선, 남편의 지나친 잔소리 "피곤해"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강진이 끝없는 잔소리와 지나친 반려견 사랑으로 나이 5살 차이 아내 김효선을 피곤하게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내 사랑 투유'에서는 강진, 김효선 부부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을 역해하는 남자 강진과 아내 김효선이 출연해 서로를 향한 폭로전에 돌입했다. 남편에게 할말이 많다는 아내 강효선은 남편은 지나치게 깔끔을 떠는 남편때문에 피곤하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또한 아내 김효선은 강진의 반려견 소미를 향한 과한 애정에 불만을 털어놓는다. "유별 난 것 같다. 산책하러 가면 주민이 강진 씨네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좀 덜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지나친 애완견 사랑을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