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에이티즈 윤호ㆍ김우석ㆍ하성운ㆍ더보이즈 주연ㆍ블락비 재효ㆍAB6IX 박우진ㆍ스트레이키즈 리노, 향어낚시의 승자는?(도시어부3)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에이티즈 윤호, 김우석, 하성운, 더보이즈 주연, 블락비 재효, AB6IX 박우진, 스트레이키즈 리노가 향어 낚시에 열의를 불태운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6회에서는 ‘향어잉어 청춘낚시대회’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덕화와 에이티즈 윤호의 호떡팀과 이경규와 김우석의 미친입질팀, 이수근과 하성운의 운수대통팀, 이태곤과 더보이즈 주연의 연지곤지팀, 김준현과 블락비 재효의 재효돼지팀, KCM과 AB6IX 박우진의 강박증팀, 김진우 프로와 스트레이키즈 리노의 스키즈팀 등 7팀이 최종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김우석이 역대 최대어인 60cm 대물 향어를 잡은 가운데, 7팀의 승부욕이 어느 때보다 불타올랐다고 전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김준현은 민물왕이라 불리는 KCM을 향해 “그만해 창모야”라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덕화와 윤호의 호떡팀 역시 폭풍 활약을 예고했다. 이덕화는 윤호에게 “(낚싯대를) 채! 채”라고 소리치며 스파르타 교육을 강행한다.

이날 낚시에서는 리노의 활약상도 기대된다. 낚린이에서 대물킬러로 성장한 리노는 “낚시 참 쉽네요~”라고 대답하며 미소를 만개했고, 이에 이덕화는 “리노야, 나도 좀 잡자!”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팔로우 미 김진우 프로는 9시간 동안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하성운을 치료하기 위해 민물닥터로 변신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