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문철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4일 비즈엔터에 "소속 배우 남문철 씨가 오늘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고 밝혔다.
남문철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8사기동대’, ‘청춘시대’, ‘슈츠’, ‘녹두꽃’ 등과 영화 ‘용의자X’, ‘검은 사제들’, ‘백두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4일 비즈엔터에 "소속 배우 남문철 씨가 오늘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고 밝혔다.
남문철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8사기동대’, ‘청춘시대’, ‘슈츠’, ‘녹두꽃’ 등과 영화 ‘용의자X’, ‘검은 사제들’, ‘백두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