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라스트(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엘라스트는 지난달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등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싱글 'Dark Dream(다크 드림)'으로 10개월 만에 컴백한 엘라스트는 타이틀곡 '악연'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감성을 음악과 퍼포먼스에 담아냈다. 특히 전작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 원준이 합류해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 만큼,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에너지와 시너지를 발산했다.

▲엘라스트(사진제공=각 방송사)
엘라스트는 음악 방송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앨범 발매 직후에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났고, 누적 시청자수 약 52만 명을 기록하며 엘라스트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라디오, 안무 영상, 릴레이 댄스 영상, 팬사인회, 브이라이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엘라스트(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처럼 완전체로 돌아온 엘라스트는 더욱 단단해진 케미를 발산하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알린 가운데,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