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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ㆍ추자현, 감춰져 있던 은밀한 속내는?(그린마더스클럽)

▲‘그린마더스클럽’(사진제공=JTBC)
▲‘그린마더스클럽’(사진제공=JTBC)
이요원과 추자현이 은밀한 비밀을 나누며 친밀한 관계로 발전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그린마더스클럽’ 3회에서는 ‘신입맘’ 이은표(이요원 분)와 ‘타이거맘’ 변춘희(추자현 분)이 유쾌한 회동에 나선다.

▲‘그린마더스클럽’(사진제공=JTBC)
▲‘그린마더스클럽’(사진제공=JTBC)
이은표와 변춘희는 깜짝 회동에 나선다. 우연한 계기로 마주친 두 엄마는 자리를 옮겨 아이도 남편도 잊은 채 오직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다진다. 서로의 이야기에 푹 빠져든 두 엄마의 눈빛에서는 상대를 향한 친근함이 느껴진다.

▲‘그린마더스클럽’(사진제공=JTBC)
▲‘그린마더스클럽’(사진제공=JTBC)
와인잔을 주고받으며 두 엄마의 분위기도 무르익는 동안 “나 뭐 하나만 얘기해도 돼?”라며 속에 감춰져 있던 은밀한 속내 역시 조금씩 털어놓기 시작한다. 이은표와 변춘희가 주고받는 비밀의 수위가 점점 높아질수록 이들의 우정도 짙어진다.

▲‘그린마더스클럽’(사진제공=JTBC)
▲‘그린마더스클럽’(사진제공=JTBC)
제대로 흥이 오른 두 엄마가 과감하게 월담까지 시도하는 등 역대급 일탈을 저지른다. 이은표와 변춘희의 예상치 못했던 만남에 이어 모두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탈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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