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2'(사진제공=JTBC)
8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2022 베이징 올림픽을 뒤흔든 빙속 3형제 차민규, 김민석, 정재원이 ‘어쩌다벤져스’의 특급 용병으로 투입, 숨겨둔 축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모태범은 빙속계에 축구를 잘하는 ‘아는 형님’들이 계신다며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스피드 500M 최초 올림픽 2연속 메달을 거머쥔 차민규와 아시아 최초 올림픽 스피드 1500M 메달리스트인 김민석,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정재원까지 3명의 영웅을 초대한다.
모태범은 빙속 3형제에 대해 “나이는 비록 저보다 어리지만 실력이 형이다. 제가 형이라 부르기로 했다”라며 이들의 축구 실력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에 빙속 3형제는 저마다 ‘뭉쳐야 찬다 2’에 출연하고 싶었던 이유와 축구와의 인연을 과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뭉쳐야 찬다 2'(사진제공=JTBC)
이어 김민석, 정재원은 “모태범 선수보다 잘할 자신 있다”며 거침없는 도발도 자처, 젊은 피의 열정과 패기로 ‘어쩌다벤져스’ 주전 자리를 노린다고 해 이들의 축구 실력이 과연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빙판 위를 제패한 빙속 3형제가 그라운드 위에서도 활개를 펼칠 수 있을지, 2022 베이징 올림픽 빙속 영웅 차민규, 김민석, 정재원이 함께하는 JTBC ‘뭉쳐야 찬다 2’는 8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