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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SSUP, '이스케이프(Escape)' 깊은 음악적 내공 주목

▲SSUP(사진=비크엔터테인먼트)
▲SSUP(사진=비크엔터테인먼트)
신인 가수 SSUP(썹)이 10일 발매한 싱글 '이스케이프(Escape)'로 깊은 음악적 내공을 펼쳤다.

‘이스케이프’는 호기심 많은 ‘SSUP’이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과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여행전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코로나로 억눌렸던 사람들의 가슴을 뻥 뚫어주기에 충분하다.

음악 장르는 복고풍 흑인음악(Motown)과 포크를 기반으로, 펑키하고 모던한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가 듣는 내내 행복한 느낌을 준다. 특히 ‘떠나가자~’하는 부분이 오랜 여운으로 남는다.

이 노래가 강한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은 근래 보기힘든 음악 스타일과 은근히 느껴지는 음악적 내공 때문이다. 90년대 향수가 느껴지면서도, 세련되고 트렌디한 분위기가 묘한 뉴트로 감성을 이끌어낸다.

'SSUP'은 "어느날 아침 갑자기 가사가 떠올라서 만들어진 곡이고, 이번 앨범을 통해 듣는 모든 분들이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자유롭고 행복한 여행을 같이 떠났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비크엔터테인먼트는 “‘SSUP’은 Sunny-Side up의 약자이다. 뜻은 계란 반숙인데, 이번 노래는 밝고 초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면서 가수 SSUP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는 “음악이 먼저 잘 알려지고 나서, 자연스럽게 얼굴을 공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이 곡을 통해 위로가 되어지고 희망과 힐링하는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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