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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자기 뚝배기ㆍ돔베고기 맛 본 '1박 2일', 촬영지 제주 오일장 할머니장터ㆍ바다 뷰 카페 방문

▲'1박 2일' 제주도 특집(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제주도 특집(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오분자기 뚝배기와 돔베고기를 '1박 2일'이 영어로 설명하고, 촬영지 제주시민속오일시장 할머니장터와 바다뷰 카페에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제주도 하루 살기 특집에서 멤버들은 '제주도 한달 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10가지에 도전했다.

▲'1박 2일' 제주도 특집(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제주도 특집(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장 먼저 멤버들은 '제주 토속 요리 먹고 외국 여행객들을 위해 3분 동안 소개하기'를 하기로 했다. 영리하게 동선을 짠 멤버들은 점심으로 오분자기 뚝배기와 돔베고기를 선택했다.

다 먹은 뒤에는 연정훈, 딘딘을 중심으로 오분자기 뚝배기와 돔베고기를 영어로 설명했다.

그 다음에는 제주 오일장을 방문해 노란 물건 10개를 사는 미션을 했고, 바다 뷰 카페를 방문해 다섯 가지 음료를 즐겼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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