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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 문보트ㆍ한강 라면ㆍ인천 부평…전태풍, 미국 장인 위한 데이트 준비(딸도둑들)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딸도둑들’ 전태풍이 와이프 미나 터너와 미국 장인을 위해 한강 라면 피크닉과 인천 부평, 송도 센트럴파크 문보트 데이트를 계획했다.

14일 방송된 JTBC ‘딸도둑들’ 10회에서는 전태풍 가족이 총출동해 한강으로 첫 피크닉을 떠났다.

전태풍 패밀리가 한강으로 총출동한다. 장인이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뜻깊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패밀리룩까지 야무지게 맞춰 입은 이들은 한강 공원에 자리를 잡고 떠들썩한 첫 가족 피크닉을 즐긴다.

특히 전태풍은 “한강 공원의 국룰은 라면”이라며 미국 장인, 태풍父과 함께 편의점으로 향한다. 그러나 자신만만한 모습과 달리 신문물 라면 조리 기계 앞에서 당황한다.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제대로 승부욕 폭발한 태풍’s 패밀리의 단합게임도 펼쳐진다. 태풍과 미나 팀으로 나뉘어 신발 농구와 닭싸움 경기를 펼친다. 운동선수 가족답게 승부에 진심인 태풍의 가족들. 특히 태풍母는 신발 농구 게임에서 ‘원샷 원킬’의 남다른 스킬로 모전자전의 활약을 선보인다.

미국 장인만을 위한 특별한 추억 여행도 떠난다. 1970년대에 인천 부평에서 군 복무를 했던 장인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미국 장인은 무려 50년 만에 부평을 다시 찾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미군기지에 도착한 미국 장인은 50년 전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추억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장인을 위한 전태풍의 서프라이즈는 계속된다. 송도의 핫플레스인 센트럴파크에 도착한 전태풍은 미국 장인에게 요즘 젊은 커플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를 타자고 제안하고, 흥을 폭발시킬 마지막 선물을 공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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