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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정소민ㆍ황민현과 포옹…이재욱 질투심 '폭발'

▲'환혼'(사진제공=tvN)
▲'환혼'(사진제공=tvN)
‘환혼’ 정소민과 황민현이 슬라이딩 포옹으로 이재욱의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2일 방송되는 tvN ‘환혼’에서는 장욱, 무덕이, 서율의 삼각로맨스가 펼쳐진다.

술에 취한 무덕이가 벼랑을 내려가던 중 발이 미끄러지면서 장욱을 걱정해 단향곡을 찾은 서율의 품에 안기게 된다. 서율은 정신을 잃은 무덕이를 얼결에 안게 되자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깜짝 놀란 듯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환혼'(사진제공=tvN)
▲'환혼'(사진제공=tvN)
단향곡은 소녀 낙수와 소년 서율이 처음 만난 추억의 장소다. 특히 서율이 허리춤에 항시 차고 다니는 호각은 과거 소녀 낙수에게 선물한 소중한 물건으로 그가 무덕이에게 “세 숨만 허락한다”며 자신의 호흡법을 알려줄 만큼 애틋한 감정이 드러났다.

한편 무덕이와 서율을 바라보는 장욱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마치 나만의 스승을 빼앗긴 듯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욱, 무덕이, 서율의 삼각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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