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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 신도시 '뮤지 큰 베란다'ㆍ'수납 킹 받는 집'→다산동 '남양주 프리덤', '구해줘 홈즈' 국제부부 위한 경기 북부 추천 매물

▲'구해줘 홈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양주시 옥정 신도시 '뮤지 큰 베란다' '수납 킹 받는 집', 다산동 '남양주 프리덤'이 '구해줘 홈즈' 국제 부부 추천 매물로 등장한다.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 북부에서 첫 보금자리를 찾는 3인 가족 국제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덕팀 코디로 가수 뮤지와 붐이 출격한다. 먼저 추천하는 매물은 남양주시 다산동 '남양주 프리덤'으로, 두 사람은 2019년 준공된 상가 주택으로 탑층 매물이라고 소개한다.

붐은 매물 1층 상가에 정육점이 있는 '고세권'이라고 소개한다. 매물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대형 야외 베란다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양주시 옥정 신도시의 '뮤지 큰 베란다'를 추천한다. 뮤지는 옥정 신도시를 '홈즈'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지역이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남편의 직장까지 차량으로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해 매물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 '뮤지 큰 베란다'는 신축 첫 입주로 약 5.4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구조라고 한다. 두 사람은 의뢰인이 그토록 바라던 운동장급 야외 베란다를 발견하곤 기쁨의 디너쇼를 펼친다.

또 다른 매물 양주시 옥정동 '수납 킹 받는 집'에서는 끝없이 나오는 수납의 향연이 펼쳐진다. 인프라, 다용도 사이즈, 활용도 뛰어난 야외 발코니 등 장점이 다양한 '수납 킹 받는 집'이 코디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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