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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배기성ㆍ채연ㆍ유미ㆍ서도ㆍ포맨ㆍ임정희, 나이ㆍ성별 초월 재도전 "국가부 한판 붙자"

▲'국가가 부른다' 재도전 특집(사진제공 =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재도전 특집(사진제공 =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배기성, 채연, 유미, 서도, 포맨, 임정희 등이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 레전드 무대를 펼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42회는 ‘재도전 특집’으로 꾸려진다. 배기성, 채연, 유미, 서도, 포맨, 임정희가 ‘국가부’ 요원들에게 재도전장을 내민다.

▲'국가가 부른다' 재도전 특집(사진제공 =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재도전 특집(사진제공 = TV CHOSUN)
‘개성파 남자 보컬 특집’에 출연했던 배기성은 “지난 녹화 때 ‘국가부’에서 먹었던 젤리가 그리웠다”며 엉뚱한 재도전 이유를 밝혀 웃음을 준다. ‘음색퀸 특집’에 출연했던 유미는 평소 이솔로몬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줬는데, 재도전 이유도 역시 “이솔로몬을 한 번 더 만나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여전한 팬심을 드러낸다.

‘센언니 특집’에 출연했던 임정희는 ‘국가부’ 요원 김동현과의 리턴매치를 재도전 이유로 꼽는다. 임정희의 도전장을 받은 김동현이 이번에도 승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무대의 신 특집’에 출연했던 채연과 포맨, ‘오디션 스타 특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도가 함께하며 흥미진진 노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국가가 부른다' 재도전 특집(사진제공 =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재도전 특집(사진제공 = TV CHOSUN)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국가부’ 요원들과 재도전자들은 ‘장르 대결’로 강력한 승부를 예고한다. 이에 트로트, 발라드, 댄스, 여심 저격 등 다양한 장르로 대결을 펼쳐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룹 포맨은 “포맨의 이름을 걸고 승부에 나서겠다”며 엄청난 포부를 밝혔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극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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