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사진제공=KBS 2TV)
3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8회에서는 사유리 아들 젠이 기저귀 탈출을 선언한다.
이날 사유리는 “제가 싱글맘이라 나중에 여자 화장실에 데려가지 못하니 혼자 할 수 있는 게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며 젠이 스스로 배변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공감을 자아낸다. 화장실 박물관을 찾은 젠은 전시되어 있는 변기가 신기한지 연신 어루만지더니 스스로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는 것 마냥 젖 먹던 힘을 다하는 표정을 리얼하게 지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사진제공=KBS 2TV)
특히 젠은 쾌변을 위한 ‘응가송’에 맞추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응가 댄스’를 선보였다. 젠은 ‘응가송’의 전주가 끝나자마자 통통 뛰는 춤으로 에너지를 발산했다. 젠은 “지금은 안돼요” 가사를 부르며 두 손을 꼭 잡는 엔딩 포즈를 소화하며 놀라운 리듬감과 거부할 수 없는 깜찍함까지 선사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사진제공=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