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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 텃세 심한 모로코→이탈리아 나폴리 촬영지 변경…새 알바 존박ㆍ유리 투입 예고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텃세가 심했던 모로코 촬영지를 떠나 새로운 나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새 알바 존박, 유리와 한식 장사에 도전한다.

23일 방송되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아프리카 모로코에서의 마지막 장사에 이어 새로운 도시, 이탈리아 나폴리에서의 창업기가 시작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을 보면 나폴리에서의 창업 역시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백종원은 가게 자리를 알아보는 것부터 한식 재료 구하기까지 쉽지 않아 고심에 빠진다. 한국식 피자로 나폴리 현지인들에게 도전했지만, 혹평이 쏟아진다.

제작진은 "나폴리 창업은 가게 자리 선정부터 시작한다"라며 "나폴리 유사이래 최초 한식당을 창업하게 되는데, 막강하고 쟁쟁한 경쟁 업체들 사이에서 장사천재는 어떤 메뉴로 어떻게 부딪힐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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