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생존게임 코드레드' 출연진 짱재ㆍ박군ㆍ곽범ㆍ조준호ㆍ모태범ㆍ문수인, 생존 워크샵 진행 정은혜 아나운서 "그냥 놀진 않죠"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사진제공=KBS2)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사진제공=KBS2)
'생존게임 코드레드' 출연진 짱재ㆍ박군ㆍ곽범ㆍ조준호ㆍ모태범ㆍ문수인이 생존 워크샵을 떠났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생존 재난 서바이벌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에서는 여섯 서바이버들이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사진제공=KBS2)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사진제공=KBS2)
평소 주어지던 험난한 미션이 아닌 휴가라는 제작진의 말에 ‘정말 휴가인가?’라는 의심을 보이던 서바이버들. 그러나 의심도 잠시, 외국의 휴양지 같은 글램핑장에서 물놀이도 실컷 즐기고,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바비큐 파티까지 하며 휴가를 한껏 즐기는데. 짱재는 “오늘은 진짜 노는구나”라며 간만에 여유를 한껏 만끽하는 모습도 보여줬다고 한다.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사진제공=KBS2)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사진제공=KBS2)
그러나 여기는 ‘생존게임 코드레드’. 그냥 놀기만 하면 생존게임이 아니다. 진짜 중의 진짜를 가르는 생존 능력치 테스트를 겨루게 된 서바이버들. 악력과 기술이라면 자신 있는 전 유도선수 조준호, 순발력 하나는 국내 1등이라고 자부하는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둘은 게임 시작도 전부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테스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과연 국대즈는 1등을 차지하며 명예를 지킬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된다.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사진제공=KBS2)
▲'생존게임 코드레드' 5회(사진제공=KBS2)
또한 영화 ‘엑시트’와 ‘타이타닉’에 나오는 재난 상황 속에 빠지게 된 서바이버들. 만약 실제 영화 속 주인공이었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위태위태한 실험이 진행되는데.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배성재는 "장난 아니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제는 정말 끝일까? 한창 땀을 흘리며 속았다고 분해하던 서바이버들 앞에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다. 서바이버들은 그의 정체에 “쟤가 여길 왜 왔지?”라며 경악하며 재빠르게 도망쳤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