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1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2회에서는 ‘안다행’ 터줏대감 붐과 ‘대상클래스’ 형들 장혁, god 박준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황제성, 데니안, 빌리 츠키가 함께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그런가 하면 장혁은 저녁 식사를 준비할 때도 평범한 화로가 아닌 끝장나는 화로를 제작하려 한다. 이에 조리 도구 대신 톱을 든 장혁은 열악한 재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화로를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