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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ㆍ박준형ㆍ붐,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 섬 출격…가성비 넘치는 고추장찌개 맛은?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장혁과 박준형이 데뷔전 먹던 추억의 맛을 무인도에서 찾는다.

1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2회에서는 ‘안다행’ 터줏대감 붐과 ‘대상클래스’ 형들 장혁, god 박준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황제성, 데니안, 빌리 츠키가 함께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이날 저녁 식사를 앞두고 박준형은 27년 전 god와 장혁이 즐겨 먹던 ‘고추장찌개’를 만든다. 데뷔 전, 박준형이 시트콤에 출연하고 받은 월급 16만 원~30만 원이 수입의 전부였던 god와 장혁은 없는 재료로 어떻게든 양껏 먹기 위해 이 메뉴를 개발했다고 전한다.

그런가 하면 장혁은 저녁 식사를 준비할 때도 평범한 화로가 아닌 끝장나는 화로를 제작하려 한다. 이에 조리 도구 대신 톱을 든 장혁은 열악한 재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화로를 만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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