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모래 알갱이'(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 알갱이'가 빌보드 차트에 5주 연속 들어갔다.
임영웅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 22일 기준)에서 '모래 알갱이'로 157위에 올랐다.
지난달 5일 발매된 '모래 알갱이'는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임영웅이 직접 분 휘파람이 돋보이는 노래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달 24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102위로 입성하며 임영웅의 저력이 해외에서도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 '모래 알갱이'는 이후 5주 동안 빌보드 차트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