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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화요일은 밤이 좋아' 수놓은 '일편단심' 목소리…시청률 5.3%

▲송가인 '화밤'(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송가인 '화밤'(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 '화요일은 밤이 좋아'가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78회는 '쌍쌍 트롯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5.3%(전국기준, 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하춘화, 안성훈, 김유하, 김동현, 윤준협, 최수호, 송도현, 송민준이 출연해 '화밤' 미스들과 함께 노래 대결을 펼쳤다.

송가인은 양지은과 함께 짝을 이뤄 '붐 팀'에 속했다. 행운권 라운드에 등판한 송가인은 금잔디의 '일편단심'을 선곡했다. 송가인은 '화밤' 미스들에 "앉아있을 거냐"라며 강력한 선배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일편단심'을 열창했다.

한편,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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