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씨두리안 13회(사진 제공=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지난 방송에서는 단등명과 김소저가 ‘정도령’ 대본 연습을 진행한 후 두 사람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분식을 함께 먹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던 터. 하지만 아일라가 단등명과 김소저가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는 말에 질투심에 불타 뛰쳐나가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불길함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유정후와 이다연, 김채은이 한 순간에 웃음기가 확 사라져버린, 서늘한 ‘삼각대면’ 장면이 포착돼 불안함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 중 아일라가 수영장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단등명과 김소저를 목격하는 장면. 수영장을 찾은 아일라는 멀리서 단등명과 김소저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 멈칫하며 그대로 멈춰 선 채 노려본다.

▲아씨두리안 13회(사진 제공=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특히 ‘13회 예고 영상’에서는 아일라가 수영장으로 뛰어들어 단등명의 뺨을 치고 김소저를 물속으로 잡아끌어 당기는 ‘일촉즉발’ 수중전쟁 장면이 공개된 것. 과연 단등명-김소저-아일라의 수중전쟁이 상상일지, 현실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씨두리안 13회(사진 제공=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이어 두 사람은 시공간을 넘어 현재로 오게 된 날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혼란과 고민에 휩싸인다. 과연 두리안-김소저가 처음으로 도착했던 ‘별장 연못가’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그 사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