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톡파원 25시' MC(사진제공=JTBC)
가수 이찬원이 사고를 당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이찬원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9일 "전날 오전 이찬원에게 경미한 사고가 발생해 병원을 방문했다"라며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회복을 위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옥탑방의 문제아들',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등 이번 주와 다음 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는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팬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이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찬원도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활동 중단 이유 등이 담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약간의 사고로 인해 경미한 부상이 있어 예정되어 있던 활동에 불가피하게 차질이 생기게 됐다"라며 "사실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으나 회복이 우선이라는 병원과 회사의 소견에 따라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이찬원은 "걱정하시는 것만큼의 부상은 전혀 아니다. 일상 생활 정상적으로 잘 소화하고 있으니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여러분 못 만나는 동안 카페 자주 들어와서 안부 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