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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트와이스 지효, 100% 노력으로 완성한 8년 만의 첫 솔로 앨범 'ZONE'

▲18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트와이스 지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18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트와이스 지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지효의 100% 노력이 담긴 솔로 앨범이 데뷔 8년 만에 발매된다.

지효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솔로 앨범 'ZONE(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효는 2015년 데뷔 후 약 8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 소감부터 앨범 소개, 트와이스 멤버들의 반응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효의 미니 1집 'ZONE'은 지효를 의미하는 알파벳 'Z'와 영단어 'ONE'을 결합한 것으로 지효의 첫 번째 앨범이자, 지효의 온전한 한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트와이스의 리더로서 파워풀한 가창력, 남다른 무대 매너,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추고 존재감을 발산해 온 지효가 개성을 담은 자신만의 음악적 캐릭터를 세상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지효는 "처음 이 일을 꿈꾼 것이 8~9살 때인데, 회사에 들어온 지 19년 만에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 준비도 많이 했고, 그만큼 떨린다"라며 솔로 앨범 발매 앞둔 소감을 밝혔다.

또 "작년에 솔로 앨범 준비하자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설렘이 컸다"라며 "트와이스가 아닌 지효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사람들이 좋아하고, 또 받아줄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다"라고 앨범 준비 과정을 전했다.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지효 그 자체를 보여주는데 중점을 뒀다.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지효의 특장점인 풍성하고 시원시원한 음색이 돋보인다.

지효는 "타이틀곡을 발라드로 하자는 권유가 있었다"라며 "무대에서 꼭 춤을 추고 싶고, 퍼포먼스를 하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팬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사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지효를 가까이서 지켜본 박진영이 직접 썼다. 여기에 두아 리파, 마룬파이브, 에이바 맥스 등 월드 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이력의 멜라니 폰타나와 린드그렌, 미국 대규모 프로덕션 팀인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소속 마르쿠스 로맥스 등 유수의 작가진이 지효만의 색을 띠는 명곡을 탄생시켰다. 지효 역시 타이틀곡을 제외한 모든 수록곡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자신의 감성을 앨범에 반영했다.

▲18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트와이스 지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18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트와이스 지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지효는 "이번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회사에서 콘셉트를 정해주지 않고 내게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더라. 그걸 결정하는 것이 굉장한 숙제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가진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 매 곡 다른 보컬로 소리를 내보려고 했고, 트와이스에서 보여줬던 색을 아예 배제할 순 없지만 그 안에서도 지효다운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지효는 자신의 손길이 닿은 수록곡 중에서 5번 트랙의 'Don't Wanna Go Back'을 추천했다. 헤이즈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지효는 "내게서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목소리를 들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효는 "가수라는 직업이 내가 내 무대를 즐겨야 그걸 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앨범 준비 과정을 즐기지 않는다면, 내 앨범을 누구도 즐기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준비했다. 100%의 노력을 담은 앨범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적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가수로서 지효는 이런 가수입니다'라고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고, 이미 어느 정도 이뤘다고 생각한다"라며 "내가 즐긴 만큼 많은 분들이 내 앨범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지효의 솔로 데뷔 앨범 'ZONE'의 음원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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