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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신성, 소개팅녀 박소영과 재회…주방에서 '꽁냥'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가수 신성이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소개팅녀 박소영과 핑크빛 기류를 주고받았다.

이날 신성은 에녹, 민수현, 박민수와 자신의 생일 파티를 했다. 공주 왕관에 노란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신성은 현란한 발놀림을 선보이며 흥을 폭발시켰다.

동료 가수들이 박소영과의 소개팅 비하인드를 묻자 신성은 "곰장어를 먹었다. 난 몰랐는데 박소영이 맘에 들면 곰장어 집에 가겠다고 했다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날 절대 장난 안 치고, 아재 개그도 안 하고. 그날만큼은 까불까불 이미지가 아니라 정말 진지한 남자로 어필했다"라며 깨알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3인방의 닦달에 신성은 박소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성은 "오늘 생일이라고 동생들이 파티를 열어줬는데"라며 주저했고, 3인방은 "잠깐 들러주시면 영광일 것 같습니다"라고 외쳤다.

이후 박소영이 생일파티 현장에 방문했다. 신성은 벌떡 일어나 급하게 공주 왕관을 벗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이미지 관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신성은 갑자기 자리를 비우더니 박소영의 최애 음식인 비빔국수 재료를 급하게 사 왔다. 이에 감동한 박소영은 신성을 돕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에녹은 "저긴 신혼집 같아. 정석대로 가고 있군"이라며 뿌듯해했다.

이후 디너쇼가 펼쳐졌다. 신성은 '18세 순이'를 부르며 '내 사랑'이라는 가사 뒤에 박소영의 이름을 넣어 부르며 호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함께 커플 댄스를 춰 달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편 신성은 MBN '불타는 장미단', 채널A '신랑수업'을 비롯한 각종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불타는 트롯맨' TOP7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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