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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리티' 도전하는 스포츠 챔피언 자몽이(TV동물농장)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이 스포츠 챔피언 자몽이의 새로운 도전를 소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국가대표 자몽이와 도둑 수유 복실이를 만나본다.

◆은퇴를 앞둔 독 스포츠 챔피언 자몽이의 새로운 도전

2018년 세계 풀러 대회에 출전해 챔피언에 등극,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대로 높였던 자몽이가 다시 TV 동물농장에 출연한다. 풀러 월드 챔피언견으로 넘사벽 열정과 실력을 자랑하던 녀석도 벌써 10살 노견이 되었지만, 놀랍게도 최근 은퇴를 앞두고 ‘풀러’에서 ‘어질리티’로 종목을 바꿨다고. 독 스포츠계의 꽃이라 불리는 어질리티인 만큼 다양한 장애물을 신속 정확하게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은 필수다. 나이가 많은 자몽이에게 무리가 아닐까 싶던 그때, 눈앞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전성기 못지않은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자몽이.

뒤늦게 종목 변경을 했지만 현재 자몽이는 어질리티 국가대표뿐 아니라 다른 어질리티 국가 대표 선수들과 '팀 자몽' 크루를 결성해 팀전 대비 훈련도 하고 있다. 작은 체구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팀 에이스 자리를 꿰찬 '메타'와 어질리티계의 영재로 불리며 챔피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팀의 황금 막내 '치로'가 그 멤버다. 이들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팀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현재 '팀 자몽'의 목표는 며칠 뒤 열릴 국내 어질리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더운 날씨 때문인지 유난히도 감점과 실격 판정이 많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막이 오른 어질리티 대회. 이들은 과연,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그 이야기가 공개된다.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유령같이 나타나 도둑 수유하고 사라지는 복실이

속 태우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어 더운 여름을 더 덥게 보내고 있다는 집을 찾았다. 집안에는 부녀 사이라는 땅땅이와 노루, 그리고 장꾸미가 폭발하는 생후 두 달 차 꼬물이 <애기>가 있었으나, 다들 너무 순둥순둥할 뿐이다. 속 태우는 오늘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며 트럭 밑을 가리키는 제보자의 손을 따라가보니, 그곳엔 한눈에도 경계가 심해 보이는 견공 <복실이>가 있었다. 헌데, 그런 복실이를 보자마자 제보자는 가게 문밖으로 <애기>를 내놓고, 복실이는 기다렸다는 듯 달려와 애기에게 젖을 주기 시작한다. 알고 보니 복실이는 <애기>의 엄마란다.

사실 함께 가게 주변을 떠도는 유기견이었던 복실이와 땅땅이를 챙겨주던 제보자가 녀석들을 구조하던 과정에서 땅땅이만 성공을 했고, 이후 경계심이 극도로 심해진 복실이가 가게 주변에 새끼를 출산했다. 혹시나 새끼가 잘못될까 싶어 새끼를 가게로 데려와 키우게 되면서, 졸지에 복실이만 떠돌이 개 신세로 남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새끼도, 땅땅이도 가게 안에 있겠다, 편하게 와서 육아를 하면 좋으련만! 제 새낄 챙겨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도무지 곁을 내어주지 않는 복실이. 사람을 두려워하면서도, 새끼에 대한 모성만큼은 남다른 어미, 복실이를 구조하기 위한 작전이 벌어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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