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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2' 마지막회, 중마축구회와 서울대회 결승전…종영 앞두고 우승 도전ㆍ후속 프로그램 미정

▲'뭉찬2' 한건규, 안정환(사진제공=JTBC)
▲'뭉찬2' 한건규, 안정환(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2'가 서울대회 결승을 끝으로 시즌2를 종영한다.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3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 마지막 회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마지막 경기이자 서울 제패 성공 여부가 걸려 있는 'JTBC배 서울대회' 결승전 결과가 공개된다.

마지막 남은 결승전을 앞두고 안정환 감독은 우승 트로피에 맥주를 마시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지면 저는 그냥 가버릴 거다. 분해서 못 참을 것 같다"라고 말한다. '어쩌다벤져스' 역시 대회 최약체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며 꿈에 그리던 우승을 눈앞에 둔 만큼 비장하게 경기에 돌입한다.

결승 상대인 '중마축구회'는 예선전 A조 1위, 어쩌다벤져스는 B조 1위 팀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각 조의 1위를 기록했던 두 팀은 모두 공격적인 플레이로 창과 창의 대결을 벌인다고.

그런데 전반전 도중 센터백 이장군이 고개를 숙인다. 게다가 전반전이 끝난 후에 안정환 감독은 골키퍼 한건규에게 "너가 흔들리면 다 흔들린다", "키퍼는 한 번 실수하면 끝"이라고 말해 위기감을 드높인다.

안정환 감독은 "2년 고생한 거 30분 만에 날릴 수 없다"라며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선수들의 마음을 강하게 다잡아준다.

'어쩌다벤져스'는 서울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뭉쳐야 찬다2' 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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