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5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뉴질랜드와 베트남 랜선 여행을 떠난다.
'톡파원 직구'에서는 따뜻한 남쪽 나라 뉴질랜드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뉴질랜드 톡파원은 바다와 온천을 함께 즐기는 이색 해변 '핫 워터 비치'를 찾는다. 핫 워터 비치의 모래를 삽으로 파자 뜨거운 온천수가 나와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이어 공개된 영화 '나니아 연대기' 촬영 장소, 바다 동굴 '캐시드럴 코브'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도예가 '베리 브리켈'이 만든 산악 열차 '드라이빙 크릭 레일웨이'를 타고 산 정상에 도착한 톡파원은 집라인 체험을 하는데, 생각보다 빠른 속도와 비싼 가격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더불어 베트남 톡파원은 밤이 되자 '스트리트 푸드 스쿠터 투어'에 나선다. 스쿠터를 타고 베트남 거리 곳곳의 맛집들을 돌아다니며 흔히 아는 쌀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분보후에'부터 베트남식으로 맛을 낸 프랑스 디저트 '플랜'을 소개한다. 특히 4MC의 환호성을 자아낸 '핑거셸볶음'까지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