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녹음(사진=문화인 제공)
문화인은 14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음성녹음(音聲錄音)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녹음(音聲錄音)은 지난 2022년 싱글 'Replay(리플레이)'로 데뷔했으며, 발매하는 음원의 작사와 작곡을 맡아 매력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인디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성 듀오다. '마지막 곡', '날카롭냐하는데'를 비롯해 최근 '해피새드' 등의 곡으로 다채로운 사랑을 노래했다.

▲음성녹음(사진=문화인 제공)
한편, 음성녹음(音聲錄音)과 함께할 문화인에는 가수 윤현상, 허회경, 김우주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