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사진=송승현 인스타그램)
송승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워낙 SNS도 잘 안하고 최근 회사를 나오고 나서 저의 긴 휴식기를 오래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소통을 원활하게 하지 못한 점 그리고 소식 없이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다시 한번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 ftisland라는 팀을 나와 배우로 일 한지 4년이 지나가는데 새로운 일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 보다도 힘든 것은 언제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사람관계가 있었다"라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쉬운 일 그리고 쉬운 사람관계라는 건 절대 없겠지만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한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정말 그 누구보다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었고 여러분도 항상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9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