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새 미니앨범 'The Winning'으로 음원 퀸의 건재함을 알렸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미니 6집 'The Winning'을 발매했다. 발매와 동시에 전곡 모두 멜론 톱100, HOT 100 차트에 진입했고, 멜론뿐만 아니라 지니·벅스 등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와 상위권을 모두 장악하며 음원 줄 세우기에 들어갔다.
특히 멜론 톱100에서는 선공개곡 'Love wins all'이 부동의 1위를 유지했고, 더블 타이틀곡인 'Shopper(쇼퍼)'와 '홀씨', 수록곡 'Shh..'와 '관객이 될게(I stan U)' 모두 상위권에 초고속으로 안착했다.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21일 기준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에서는 브라질, 덴마크, 홍콩,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마카오,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멕시코, 몽골, 필리핀, 카타르,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15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직후 글로벌 SNS인 X(구 트위터)에서도 실시간 트렌드에는 '아이유애나', 대한민국 트렌드에는 '아이유 신곡'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섹션 에서는 1위 '홀씨'에 이어 'Shopper'가 공개 직후 상위권에 새롭게 안착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은 아이유가 약 2년 2개월 만에 발매한 것으로, 아이유가 프로듀서로서 오랜 시간 진두지휘하며 세밀하고 꼼꼼히 준비했다. 더블 타이틀곡 모두 아이유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이자 '레옹', '스물셋', '삐삐', '스트로베리 문'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 작업에 함께했던 이종훈 작곡가와 이채규 작곡가가 함께 했다. 여기에 아이유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아이유표 가삿말'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아이유는 오는 3월 2~3일, 9~1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총 18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