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신 (사진=FNC엔터테인먼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지난해 방영된 피카레스크 복수극인 ‘7인의 탈출’의 시즌2 작품으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정신은 황찬성 역을 맡아 대한민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세이브 기업의 대표로 변신한다. 황찬성은 본래 대한민국 3대 신문사라는 황제일보의 후계자였으나, 모든 걸 버리고 뛰어든 포털사이트 사업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수완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비주얼, 피지컬, 능력 모두 완벽한 그는 한모네(이유비 분)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이정신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한편, 이정신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3월 29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