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영화 '특송'(사진제공=NEW)
이날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특선 영화 '특송'이 방송된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돈만 주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특송’이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짜릿한 드라이빙 액션과 리얼한 맨몸 액션이 담긴 추격전이 인상적이다.

▲영화 '특송'(사진제공=NEW)
박소담이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를 연기하며 송새벽이 깡패로 투잡 뛰는 경찰 ‘경필’, 김의성이 특송 전문 업체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을 맡았다. 이외에도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출연한다. 2022년 개봉. 15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