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영 광고모델 발탁(사진제공=베리타코리아)
오는 3월 '하이드'로 컴백하는 배우 이보영이 광고계를 휩쓸고 있다.
배우 이보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7일 "이보영이 의류, 코스메틱, 이너뷰티, 의약품 등 광고계 여러 분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레저스포츠용 아이웨어 분야까지 접수하며 베리타코리아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이보영은 대중을 매료시키는 변화무쌍한 매력의 소유자다. 공개되는 작품마다 흥행 보증수표로 활약하고 있다. 이런 이보영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그에게 광고 모델 제안을 하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독보적인 분위기로 다방면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보영은 오는 3월 23일 쿠팡플레이와 JTBC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하이드'로 안방극장 출격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