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사진 제공=KGMA 조직 위원)
29일 KGMA 조직 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개최 예정인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국내외 중계권 계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2곳의 국내 OTT 플랫폼 업체들은 물론 일본과 필리핀 등 해외 방송사와 OTT 플랫폼들에서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자국 방송 중계의 권리를 미리 확보하려는 업체들 간의 물밑 경쟁이 시작됐다.
KGMA 사무국에는 중계권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일본과 중화권을 넘어 중동에서까지 해외 K팝 팬들의 KGMA 단체관람을 위한 인바운드 문의도 오고 있다.
KGMA 사무국 측은 “중계권, 해외 K팝 팬들의 단체관람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한 제안들이 오고 있지만 지금은 행사 준비가 우선이라는 방침”이라며 “당분간은 시상식의 방향성과 무대 콘셉트 등 구성에 중점을 두고 차곡차곡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1월 2일 1부와 11월 3일 2부로 진행되며 K팝 스타들을 비롯해 발라드, 힙합,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 레전드, 신예가 두루 참여해 팬들과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은 순차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