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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양이처럼' 뮤 수파싯, 저스트비 JM(추지민)ㆍ이건우와 연기 호흡

▲사랑은 고양이처럼(사진제공=스튜디오타켓)
▲사랑은 고양이처럼(사진제공=스튜디오타켓)
태국의 배우 겸 가수 뮤 수파싯(Mew Suppasit)이 그룹 저스트비(JUST B) 멤버 JM(추지민)과 이건우와 한-태국 합작 드라마 '사랑은 고양이처럼'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랑은 고양이처럼'은 인기 스타 피우노(뮤 수파싯 분)가 애견 유치원 원장 이대별(JM 분), 직원 오기민(이건우 분)을 만나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태국의 인기스타 뮤 수파싯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600만명에 달하며 최근 엑소 수호와도 싱글 음반을 협업을 하는 등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아이돌 JUST B의 멤버 추지민(JM)은 이번 '사랑은 고양이처럼'으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또 다른 멤버 건우 역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돌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은 고양이처럼’은 오는 4월 1일 12시 RAKUTEN TV 일본을 포함한 KKTV 등 전세계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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