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트와이스 채영ㆍ자이언티, 열애설 인정 "서로 응원"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비즈엔터DB)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비즈엔터DB)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상대는 나이 10세 연상의 가수 자이언티이다.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5일 비즈엔터에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채영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전 세계 27개 지역에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13~14일에서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공연한다.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해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노래'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