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몰디브 헤리턴스 아라(사진제공=투어민)
투어민에 따르면 몰디브의 헤리턴스 아라, 더 웨스틴 몰디브 미리안두 리조트, 하드 락 호텔 몰디브,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리조트가 주인공으로 이들 리조트는 가족 및 연인 그리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가장 이상적인 여행을 제공한다.
먼저 '몰디브 헤리턴스 아라' 리조트는 맑고 투명한 라군과 섬 주위로 깨끗하게 형성된 에메랄드빛 라군이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한다. 컨디션 좋은 객실과 쾌적함 그리고 인테리어의 절묘한 조합이 특히나 젊은세대 신혼부부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 웨스틴 몰디브 미리안두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하드 락 호텔 몰디브(사진제공=투어민)
2023년 새롭게 선보인 몰디브 신규리조트 '몰디브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같은 느낌이 두드러질만큼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이 이채롭다. 특히 바아톨 중 높은 수중환경 퀄리트를 갖춰 다채로운 해양생태계와 거북이, 가오리, 상어같은 희귀해양생물들 관찰도 가능하다.
▲몰디브 시루펜푸시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민경세 투어민 대표는 "최근 몰디브 여행은 신혼여행 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연인 등 다양한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라며 "헤리턴스 아라, 더 웨스틴 몰디브 미리안두 리조트, 하드 락 호텔 몰디브,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리조트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리조트들이 인기가 높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