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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지상렬과 신포시장→월미도 바이킹 브로맨스 데이트

▲'살림남' 박서진(사진제공=KBS2)
▲'살림남' 박서진(사진제공=KBS2)
‘살림남’ 박서진이 지상렬과 역대급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살림남’에서 박서진은 지상렬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평소 낯을 가리던 박서진이지만 지상렬에게는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볼 정도로 형 바라기였던 만큼 둘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를 모았다. 박서진은 맞춤형 선물과 꽃다발을 준비했고, 지상렬은 애지중지 모은 LP 판을 선물하며 핑크빛 브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인천살이 10년차인 박서진은 인천 토박이 지상렬을 따라 인천 투어에 나섰다. 신포시장에서 지상렬에게 방송 리포팅 강의를 받으며 고군분투하는 박서진의 모습은 웃음을 선사했고, 지상렬 특유의 언어유희인 지상렬체를 점차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월미도에서 놀이 기구를 즐기던 박서진과 지상렬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왔다. 바이킹을 함께 타기로 했지만 안전바가 내려오자 급하게 자리를 떠난 지상렬에 배신감을 느낀 것. 박서진은 이어진 술자리에서도 귀여운 뒤끝을 이어가며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진지하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위로를 전한 지상렬과 그런 지상렬에게 상추쌈 배달 서비스와 함께 애교까지 선보인 박서진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이어 박서진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지상렬을 소개했다. 전화 말미 평소 무뚝뚝했던 엄마의 사랑한다는 표현에 박서진은 당황했지만, 말로 전달하는 사랑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지상렬에게 용기를 얻어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렇듯 박서진은 지상렬과 나이와 선후배를 떠나 친구 같은 편안한 케미와 보고만 있어도 훈훈하고 유쾌한 브로맨스로 공감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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