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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보스턴 미술관 도난 사건에 흥미…다음주 '톡파원 25시' 예고

▲이찬원 '톡파원25시'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찬원 '톡파원25시'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다음주 '톡파원 25시'에서 보스턴 랜선 여행을 예고했다.

1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161회에서는 뉴욕 100층 전망대 투어, 홍콩 럭셔리 하우스 투어, 하와이 카우아이 투어가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162회 예고편에선 게스트로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 황가람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황가람과 함께 다음주 '톡파원 25시'에서는 바티칸 시국, 미국 보스턴, 일본 도쿄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바티칸 시국에선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가며, 미국 보스턴에선 약 5억 달러 미술품 도난 사건의 현장을 찾아 가드너 미술관으로 향한다. 예고편에서 이찬원은 아직까지 이 도난 사건의 진범을 잡지 못했다는 말에 흥미로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 전현무, 김숙이 일본 톡파원과 함께 떠난 도쿄 여행 2탄에선 심야식당 스타일의 맛집과 일본 인기 쇼핑몰 돈키호테에서 꼭 사야하는 아이템 등을 알아본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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