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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워즈, 'VCF' 첫 주 활동 성료…완벽 라이브 퍼포먼스 '팬심 저격'

▲올아워즈(사진제공=각 방송사 )
▲올아워즈(사진제공=각 방송사 )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아워즈(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는 지난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VCF'로 컴백했다.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며 타이틀곡 'READY 2 RUMBLE(레디 투 럼블)' 무대를 선보였다.

올아워즈는 감각적인 사운드에 강렬한 리듬이 어우러지는 무대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림자 분신술이 연상되는 시간차 안무와 올아워즈 특유의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올아워즈는 눈을 뗄 수 없는 포인트 안무들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올아워즈는 풍부한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고, 일곱 멤버가 이루는 완벽한 합과 시너지로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임팩트를 선사했다.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올아워즈는 음악 방송과 더불어 '잇츠 라이브'와 '수트 댄스' 등 콘텐츠에 출연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라이브 디폴트 올아워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올아워즈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VCF'는 SNS 상에서 유행하는 밈(meme) 'Vibe Check'를 기반으로 한 'Vibe Check Failed(바이브 체크 페일드)'의 줄임말로, 올아워즈가 데뷔 이래 보여주고 있는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와 지향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READY 2 RUMBLE'은 올아워즈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하이브리드 트랩 곡이다.

한편 올아워즈는 앞으로도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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