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숙맞선'(사진제공=SBS)
'합숙 맞선'이 사생활 논란 출연진의 편집을 결정한 가운데 '합숙 맞선' 4화 예고편에선 해당 출연자로 지목된 출연진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 측은 2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불거진 '합숙맞선' 출연자 A씨의 사생활 의혹에 대해 "현재 본인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확인 여부와 별개로 해당 출연자의 남은 분량은 모두 편집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 등에 올라온 '합숙 맞선' 4화 예고편에는 사생활 논란 출연자로 지목된 A씨의 모습이 아직은 편집되지 않았다. 추후 22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 4화 본편에서는 해당 출연진이 편집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 등에 관해 '합숙 맞선' 제작진은 출연진 섭외 당시 계약서를 통해 과거 범죄, 불륜, 학교 폭력 등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이 없다는 진술을 사전에 보장받는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제작진은 긴급 편집 및 후속 조치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SBS '합숙 맞선'은 싱글 남녀 10명과 이들의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합숙하며 자녀의 연애를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