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제니(사진=티빙 캡처)
블랙핑크 제니가 '환승연애4' 마지막회에 깜짝 등장했다.
제니는 21일 공개된 '환승연애4' 최종회에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평소 '환승연애4'의 열혈 애청자임을 밝혀온 제니는 "평소에 '환승연애4'를 워낙 잘 챙겨 봤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의 출연은 패널인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과의 친분으로 성사됐다. 사이먼 도미닉은 "둘이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제니가 먼저 '나 나가면 안 되냐'고 묻길래 '진짜 나올 거냐'고 되물었다"라며 파격적인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입성한 제니는 "지금 여기 있는 게 너무 이상하다. TV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라며 설레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용진이 "기석이 형(사이먼 도미닉)이 스포일러 한 것은 없었냐"라고 묻자, 제니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알고 싶으면 나오라고 하더라"라며 "제대로 영업당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환승연애4'는 11인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을 공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