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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BTS, 컴백 기념 '더 시티 서울' 개최

숭례문·서울타워 등 랜드마크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확장

▲방탄소년단(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개최(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개최(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컴백과 함께 서울 전역에서 '더 시티'가 열린다.

6일 하이브(352820) 산하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이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규 5집 'ARIRANG'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으며,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와 도시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 당일인 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미디어 파사드를 진행한다. 숭례문 등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3월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4월 중에는 서울 도심의 돌담, 계단, 가로수 등을 활용해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으로 풀어내는 미디어 연출 전시가 이어진다.

빅히트 뮤직 측은 "시민과 관광객이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를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했다"라며 "F&B,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파트너십 행사도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더 시티'는 도시 곳곳에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팬 경험을 확장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 프로젝트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대한민국 부산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은 위버스 방탄소년단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된다. 이번 'BTS THE CITY ARIRANG'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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