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아이엔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 8일,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총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취약계층 암 환자의 의료비 지원과 소아청소년 암 환아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엔은 기부와 함께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긴 치료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분들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작은 보탬이지만 희망과 용기가 되어 닿기를 바라며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아이엔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4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위촉됐다. 당시 아이엔은 만 23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가입이었다.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를 기부했으며, 2025년에는 산불 및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힘을 보태는 등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아이엔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이어,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