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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솔로지옥5' 종영 소감 "서툰 모습 보면서 많이 반성"

▲'솔로지옥5' 최미나수(사진제공=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사진제공=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미나수는 13일 개인 SNS를 통해 "촬영하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저의 서툰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며 성장한 것 같다"며 "저의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걸 깊이 느끼고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최미나수는 다수의 남성 출연자와 얽힌 복잡한 애정 전선을 형성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그는 "'내가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미움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참 많았지만 용기를 낸 건 참 잘한 선택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성장하는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로지옥5' 최종회에서 최미나수는 자신에게 직진했던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종영한 '솔로지옥5'는 최미나수와 이성훈을 포함해 총 다섯 커플을 탄생시키며 역대 시리즈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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