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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COS), 박규영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서울 첫 패션쇼

▲박규영(사진제공=코스)
▲박규영(사진제공=코스)

코스(COS)가 배우 박규영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오는 3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브랜드 최초의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2026 봄/여름 캠페인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을 비롯해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와 박태민이 참여했다. 포토그래퍼 카림 사들리가 촬영한 이번 포트레이트 시리즈는 절제된 자신감과 세련된 태도를 통해 코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시각화했다.

▲박규영(사진제공=코스)
▲박규영(사진제공=코스)
컬렉션의 핵심은 198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스러운 우아함’이다. 차분한 뉴트럴 컬러 팔레트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모노크롬 룩이 주를 이루며, 린넨과 부드러운 가죽, 크록 이펙트 마감 등 다채로운 소재의 질감을 활용해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테일러링이 돋보인다. 여성복은 강조된 어깨선과 하이넥으로 강인함을 표현하면서도, 주름진 소재와 란제리 디테일의 드레스를 통해 유려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남성복은 헤링본 패턴의 발마칸 코트와 가죽 에비에이터 재킷, 실용적인 오버사이즈 플랩 포켓 재킷 등으로 고급스러운 스포츠웨어 감성을 담았다.

▲박규영(사진제공=코스)
▲박규영(사진제공=코스)
아우터 라인에서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허리선을 강조하는 벨트 디테일의 트렌치코트가 컬렉션을 리드하며 계절 변화에 따른 활용도와 미적 임팩트를 동시에 선사한다.

코스의 2026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는 오는 3월 25일 수요일 서울에서 오프 스케줄 쇼로 진행된다. 이번 쇼는 코스의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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