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츠투하츠가 '레몬 태양'과 함께 올여름 무더위를 강타한다.
하츠투하츠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 탱)'의 오브제인 레몬을 '레몬 태양'으로 시각화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은 레몬 태양이 떠오른 후 발생한 기묘한 현상과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레몬을 맞닥뜨린 멤버들의 모습을 엉뚱한 분위기로 그려내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공개한다. 이번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RUDE!' 등 하츠투하츠의 개성을 담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Lemon Tang'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Tang'을 결합해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 새콤달콤한 매력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외침을 가사에 녹여냈다.
이번 신곡에는 하츠투하츠의 음악적 세계관을 다져온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했다. 하츠투하츠 대표곡인 'The Chase(더 체이스)', 'STYLE(스타일)', 'FOCUS(포커스)' 등을 작사한 켄지(KENZIE)가 노랫말을 맡아 한층 견고해진 메시지를 전한다. 작곡에는 켄지와 앤드류 최(Andrew Choi)를 비롯해 첫 미니앨범 수록곡 'Flutter(플루터)'를 작업했던 케이지랩(KZLAB) 작가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