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중국식 탕수육 맛집 대박 비결 대공개 “기름에 세 번 튀겨요”

‘생생정보통’이 중국식 탕수육 맛집을 찾아갔다. 대박 비결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서울 영등포의 동방미식성(동방양꼬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중국식 탕수육 맛집은 정통 중국식 탕수육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 맛집이지만 쫀득쫀득한 식감과 깊은 맛은 여느 탕수육과는 전혀 다른 식감이다. 거기에는 비결이 있었다. 우선 튀기는 방법이 달랐다. 한 번 튀긴 탕수육을 다시 기름에 넣어 두 번 튀기고 다시 기름에 넣는 동작을 반복했다. 세 번까지 튀긴 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대박집 탕수육이 만들어진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중국식 탕수육 맛집은 이미 블로거 사이에서 유명 맛집으로 통했다. 블로거들은 각자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생생정보통’ 식감이 정말 좋아요” “‘생생정보통’ 정말 중국에서 먹는 맛이죠” “‘생생정보통’ 정통 탕수육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생정보통’ 꼭 한 번 가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