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면된다의 정체가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가수 더원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직접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하면된다 더원(사진=더원 인스타그램)
지난 3일 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왕에서 다시 백수로. 다시 취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모든 청년들 힘내세요. 하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더원은 자신이 썼던 '하면된다' 캐릭터의 복면과 함께 트레이닝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3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하면된다 백수탈출과 2라운드 참가자 4인이 33대 가왕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로맨틱 흑기사'가 3라운드에서 '팜므파탈'로 출연한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를 꺾고 가왕을 결정하는 자리에 섰으며, 결국 하면된다를 투표에서 60대 39로 이겨 33대 가왕에 등극했다.
더원은 이날 아이유의 곡 '좋은날'을 자신만의 색깔로 불렀지만 이전 무대에서만큼의 반응은 불러오지 못해 '흑기사'에게 가왕 자리를 내주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