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유재석, 이승환 M/V 속 귀신 일화 공개 "공동묘지에서 전화 와"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이승환의 귀신 이야기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2016년 여름 공포 특집 귀곡성과 릴레이 툰 다섯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곡성'의 인물로 변신한 멤버들이 등장했다. 겁이 많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세트장으로 향하며 공포에 떨었지만, 멤버들이 당도한 세트장은 영화 '곡성'을 배경으로 한 퀴즈 세트장이었다. 이날 멤버들이 도전하게 된 퀴즈는 '퀴즈탐험 귀신의 세계'였다. 코너를 통해 퀴즈의 답을 맞혀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는 게 퀴즈의 목적이었다.

이날 방송 전에는 막간을 활용한 무서운 이야기 역시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승환이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를 밝혔다. 이승환의 '애원' 뮤직비디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이 출연해 '귀신' 의혹을 받았다는 것이다. 방송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이 실제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유재석은 "이승환이 힘들어했다"고 밝히며, 이승환이 모르는 번호로부터 의문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는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이승환 측에서 다시 전화를 걸어 봤는데 그 장소가 공동묘지였다는 사실을 말해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 이야기를 듣던 제작진은 "유희열에게 들었다"면서 "뮤직비디오 작업하던 컴퓨터에서 데이터가 날아가기도 했다"고 전해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버스에서 귀신을 만난 장나라의 일화 등이 공개됐고, '무한도전' 최고의 겁쟁이인 정준하는 제작진의 작은 장난에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