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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강인을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들 “방송 그만 나오라”

▲슈퍼주니어 강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슈퍼주니어 강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슈퍼주니어 강인(본명 김영운)이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7일 서울 중앙지법은 지난 5월 24일 서울 신사동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강인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네티즌들은 당분간 자숙하고 있는 강인을 맹렬히 질타하고 있으며, 그의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Poll****'이라는 한 네티즌은 "이제 그만(TV에) 나와라. 기회는 충분했다고 본다"며 비판했고 'kjsf****'이라는 네티즌은 "걸린 것만 2번이면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또 다른 'kjut****' 네티즌 역시도 "대체 우리나라는 연예인들한테 관대한 이유가 뭐지?"라고 댓글을 통해 목소리를 냈다.

한편, 강인 뿐만 아니라 배우 윤제문도 두 번의 음주운전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강인과 다르게 윤제문은 앞서 출연한 영화가 잇따라 개봉되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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