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해피투게더3' 영상 캡처)
유소영, 레이디제인의 거침없는 입담에도 '해피투게더'가 '자기야'의 벽을 넘지 못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 전국 일일 시청률은 4.9%였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전주 방송된 '해피투게더'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시청률이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이하 '자기야')는 7.6%로 시청률 벽을 넘진 못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유소영, 레이디제인, 정혜성, 선우선, 정다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유소영과 레이디제인인은 손흥민, 쌈디 등 공개 열애와 열애설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각종 루머에도 속시원하게 답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